ホーム » 대만 위스키 평론가와 블렌더의 대담 시리즈 in 대만 Episode 5 공개되었습니다.
이 살롱 '인(韻)'의 회원 대상 한정으로 제작된 일본 전통 공예품 '비젠야끼'로 만든 위스키 글라스 '히하쿠(緋珀)'. 맛과 향이 변화하는 비젠야끼의 특징을 살려 위스키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고자 만들어진 이 위스키 잔을 위스키 평론가인 킹 피셔 씨가 직접 체험해 보았습니다. 킹 피셔 씨는 이 비젠 위스키 글라스 '히하쿠(緋珀)'를 통해 위스키의 어떤 변화를 느끼고 어떤 평가를 내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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