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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일본 전통 공예품 ‘비젠야끼(備前焼)’로 만든 ‘비젠 위스키 글라스’의 판매를 개시합니다.
이번에 회원님들의 더욱 즐거운 위스키 라이프를 위해 회원한정 상품으로 일본의 전통공예품인 ‘비젠야끼(備前焼)로 만든 ‘비젠 위스키 글라스’를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비젠야끼로 맥주나 와인을 마실 경우 맛이 변화하게 된다고 합니다. 신기한 일이죠. 그렇다면, 위스키를 이 비젠야끼로 마신다면 맛과 향은 변화하게 될까요? 갑자기 떠오른 이 의문에서 시작된 비젠야끼 위스키는 비젠야끼 인간문화재의 조카인 이세자키 쿄(伊勢﨑 競), 전 산토리 치프 블렌더 코시미즈 세이이치(輿水精一), 그리고 위스키 ‘히비키(響)’의 글자 로고를 쓰셨던 묵상가(墨象家) 오기노 탄세츠(荻野丹雪) 이 3인이 합작하여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100개 한정으로 만들어진 이 유일무이한 형태의 위스키 글라스 이후 제작 계획이 없습니다.
히하쿠(緋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그려낸 동영상을 보시고 흥미를 느끼신 분께선 부디 구매를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