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팬들이 모이는 곳 모에기노무라(萌木の村) (야마나시현)

지역발전이란 주제에 대해 발레와 위스키의 연관성에 대해 묻다

episode1

지역 만들기에 중요한 '바람(風)'이 부른 '사람(人)'

지역 발전 사업가, 발레 댄서이자 감독, 위스키 블렌더. 이색적인 인연의 사람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지역, 발레, 위스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모에기노무라의 후나키 죠지는 왜 필드발레단 25th라는 위스키를 만들게 되었을까? 코시미즈 세이이치는 키요사토 필드 발레의 성립과 콘셉트 등을 어떻게 받아들여서 위스키를 만드는 이미지를 떠올렸을까?

촬영지

Bar Perch(모에기노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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