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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제 복어 요리점
「오사카 토라후구(참복)의 모임(大阪とらふぐの会) 」회장
사와하라 마사토 (澤原 將人)
Masato Sawahara
"회원제 참복 요리점
「오사카 토라후구(참복)의 모임(大阪とらふぐの会) 」 회장“
사와하라 마사토”1974년생, 나라 출신. 일본에서 가장 참복을 사랑하는 사람은 사와하라 씨일 것이라고 할 정도로 참복을 사랑하고, 참복을 추구하며, 매일 참복에 대해 고민하는 회원제 참복 요리점 「오사카 토라후구(참복)의 모임(大阪とらふぐの会)」 회장.
30대에 독립해 공동 경영으로 참복 요리점을 오픈했으나, 인기가 높아지자 경영권을 빼앗겨 실직했습니다. 인간 불신을 겪으면서도, 친한 친구들만을 집으로 초대해 참복 요리를 대접하던 중, 그 친구로부터 다른 친구들에게도 먹여주고 싶으니 점포를 열어달라는 말을 듣고, 집에서 참복을 먹을 수 있는 회원제 참복 요리점을 구상해 오사카 텐노지 데라다초 아파트에 '오사카 토라후구(참복)의 모임(大阪とらふぐの会) 본점'을 설립했습니다.
이후 오사카와 도쿄에서 회원제 참복 요리점을 확장하며 오사카 토라후구(참복)의 모임(大阪とらふぐの会)를 발전시켰습니다.
모든 코스에 참복을 사용하는 이 메뉴는 매일 진화하며, 어떻게 하면 참복의 매력을 더 많은 세계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을지 매일 고민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쉐린 3스타 기온 사사키(祇園 佐々木)의 오너 셰프 사사키 히로시 (佐々木 浩) Hiroshi Sasaki
1961년 12월 16일 출생. 친척 중에 요리사가 많은 환경에서 자라 자연스럽게 요리 솜씨를 익히게 되었으며, 1979년부터 요리 수행을 시작했다. 시가, 교토 등에서 수행을 쌓고 1996년 독립하여 개업. 고생을 반복하며 결코 포기하지 않는 자세로 만들어내는 다양한 아이디어의 요리는 손님들을 매료시키며, 교토 요리를 대담하게 해석해 온 셰프다. ""생동감 없는 교토 요리는 싫습니다. 신선한 생선을 구하기 어려운 시대는 지났고, 교토 요리의 제약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요리 환경이 변한 지금, '오늘 만들었으니 오늘의 요리'로 하면 되지 않습니까!"" 라고 말하며 일본요리 계의 낡은 관습을 계속 깨뜨려왔다.
2019년 '미쉐린 가이드 교토-오사카 2020' 이후 미쉐린 3스타를 계속 획득했으며, '교토에서 가장 예약하기 어려운 가게'로 16년째 연일 만석인 상황이다. 즐겁고 맛있는 '락미(楽味)를 추구하는 사사키 히로시 씨의 창작 의욕이 넘치는 메뉴와 10미터 너비의 카운터석에서 펼쳐지는 다이내믹한 요리 스타일은 가게 전체가 바로 사사키 씨의 '무대'이자, 손님들을 매료시켜 ""사사키 극장""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미쉐린 1스타
야끼토리 '아야무야(あやむ屋)' (오사카 후쿠시마) 오너
나가누마 타쿠미(永沼 巧)
Takumi Naganuma
1966년 홋카이도 삿포로 시 출생. 무역 회사에 취업한 후 오사카로 부임하게 된다.
술도 좋아해서 먹고 마시는 것을 즐기고 있던 무렵부터 "이 가게는 이렇게 하면 더 좋아질 텐데"라는 생각을 갖게 될 정도로 야끼토리의 심오함에 눈을 뜨게 된다.
그 후 회사를 그만두고 2년 동안 음식점에서 일하며 경험을 쌓으며 야끼토리 조리 기술을 습득하여 오사카시 후쿠시마구에 야끼토리 '아야무야'를 개업한다.
손님이 많아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세미 오더 메이드 야끼토리'를 제공하는 것을 카운터석 음식점의 묘미라 여기고 야끼토리의 품질을 떨어뜨리지 않기 위한 '체크 포인트'를 얼마나 많이 가질 수 있을까?란 고민을 하며 야끼토리 하나 하나에 굉장한 고집을 가지고 영업하다보니 어느새 유명 요리사들이 자주 들르는 야끼토리 가게가 되어 오사카 야끼토리 장르에서는 처음으로 미쉐린 1스타를 획득했다.
야끼토리 가게의 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