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텐더가 블렌더에게 묻다

시리즈 1 : 위스키 제조의 핵심은?

episode5

바텐더 니시다 미노루와 블렌더 고시미즈 세이이치의 만남

니시다가 가져온 연식 있는 위스키. 그것은 고시미즈가 병입 공장에서 일하던 시절의 위스키였다. 고시미즈가 블렌더가 되고 3년 후, 니시다는 자신의 바를 열었고, 언젠가 고시미즈가 찾아오길 바라고 있었다. 처음 만난 기쁨을 숨기지 못한 니시다였지만, 사실 고시미즈는 이름을 밝히지 않고 이미 그의 바를 방문한 적이 있었다. 고시미즈는 술을 만드는 사람이 직접 술이 제공되는 공간에 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서포트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