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젠야끼와 위스키

비젠야끼와 위스키의 공통점<br>비젠야끼가 만들어 내는 맛의 변화

episode2

비젠야끼 노보리가마(登り窯)

1년에 단 3회만 굽는 비젠야끼, 그 노보리가마를 견학하다.
가마에서 구워지는 과정에 따라 모양과 색이 달라지는 비젠야끼는 똑같은 뉴포트가 다양한 통에서 숙성되면서 다른 향과 맛으로 변하는 것처럼 코시미즈 씨는 위스키 제조 과정과 비젠야끼가 왠지 모르게 닮아있다고 하는데.

촬영지

비젠야끼 작가이세자키 쿄 (伊勢崎 競) 의 공방 (오카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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