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패니즈 위스키 제조의 신과 니혼슈 제조의 신의 만남

니혼슈와 위스키 생산자의 대담 시리즈

episode4

두 사람의 생각이 하나가 되는 니혼슈의 블렌디드

"니혼슈에 대한 이미지가 달라지네요."라 말하는 코시미즈 세이이치 씨. 니혼슈를 블렌딩한다는 건 어떤 것일까? 음식과 함께 마실 수 있는 술. 단 한 마디, '맛있다' 라는 말을 듣고 싶다는 노구치씨. 노구치 나오히코 씨와 코시미즈 세이이치 씨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노토반도 지진 부흥에 대한 희망을 찾을 수 있는 기획으로 노구치 나오히코 니혼슈의 블렌디드 기획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촬영지

노구치 나오히코 연구소 (이시카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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