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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패니즈 위스키 제조의 신과 니혼슈 제조의 신의 만남
시리즈 1 : 니혼슈와 위스키 생산자의 대담 시리즈
개요
니혼슈 제조의 신으로 불리는 '노구치 나오히코'와 위스키 제조의 신으로 불리는 '코시미즈 세이이치'. 이 두 사람이 만난 기적.
양조주인 ㄴ혼슈와 증류주인 위스키. 술의 종류는 다르지만 일본 주류산업을 이끈 두 사람은 2023년 문화청장 표창 수상을 계기로 만나게 됩니다. 일본에서의 니혼슈와 위스키의 역사적 배경을 서로 돌아보면서 니혼슈와 위스키 제조의 공통점, 숙성에 대해서도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술을 만들어 온 두 사람의 배경에는 '마시는 사람에 대한 마음'이란 절대적인 공통의식이 있었고, 그 때문에 맛있는 술을 만들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2024년 1월 1일, 일본을 발칵 뒤흔들었던 노토반도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노토반도에는 농구치 씨의 친가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사건들이 일어나는 가운데, 무언가 노토반도 부흥의 희망이 될 수 있는 것을 만들 수는 없을까?
'맛있다'라는 단 한 마디를 듣기 위해, 술 제조의 신 두 사람은 니혼슈 블렌디드 기획을 희망하게 됩니다.

촬영지
노구치 나오히코 연구소 (이시카와현)
재패니즈 위스키 제조의 신과 니혼슈 제조의 신의 만남
술 제조의 신들이 만나게 된 이유
2023년 문화청장 표창을 수상한 노구치 나오히코와 코시미즈 세이이치.
니혼슈와 위스키 생산자가 동시에 수상한 것을 계기로 두 사람의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마침 2024년 1월 1일, 이시카와현에서 노토반도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노구치 씨의 본가는 노토 반도에 있습니다. 뭔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 일본에서의 니혼슈와 위스키의 역사적 배경을 서로 돌아보며 두 사람은 서로의 생각을 공유합니다.
니혼슈의 '숙성'
실제로 노구치 씨가 만든 술을 코시미즈 세이이치 씨가 마셔봅니다.
노구치 씨의 특기인 야마하이(山廃) 제조. 거기에는 '숙성'이라는 키워드가 숨겨져 있었습니다. 위스키와는 또 다른 '숙성'. 효모와 효소가 변화하는 숙성과 나무로 만든 통에 의한 숙성. 술 제조의 중요한 포인트는 '숙성'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니혼슈의 세세한 특징과 변화. 위스키와의 공통점
야마하이(山廃)의 특징과 정미의 차이, 효모의 차이를 노구치 씨의 니혼슈에서 실감하는 코시미즈 세이이치 씨. 해외에서도 식중주로 마실 수 있도록 하겠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었다는 노구치 씨. 니혼슈도 제조 과정과 제조 후 보관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두 사람의 생각이 하나가 되는 니혼슈의 블렌디드
"니혼슈에 대한 이미지가 달라지네요."라 말하는 코시미즈 세이이치 씨. 니혼슈를 블렌딩한다는 건 어떤 것일까? 음식과 함께 마실 수 있는 술. 단 한 마디, '맛있다' 라는 말을 듣고 싶다는 노구치씨. 노구치 나오히코 씨와 코시미즈 세이이치 씨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노토반도 지진 부흥에 대한 희망을 찾을 수 있는 기획으로 노구치 나오히코 니혼슈의 블렌디드 기획을 시작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