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패니즈 위스키 제조의 신과 니혼슈 제조의 신의 만남

니혼슈와 위스키 생산자의 대담 시리즈

episode2

니혼슈의 '숙성'

실제로 노구치 씨가 만든 술을 코시미즈 세이이치 씨가 마셔봅니다.
노구치 씨의 특기인 야마하이(山廃) 제조. 거기에는 '숙성'이라는 키워드가 숨겨져 있었습니다. 위스키와는 또 다른 '숙성'. 효모와 효소가 변화하는 숙성과 나무로 만든 통에 의한 숙성. 술 제조의 중요한 포인트는 '숙성'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촬영지

노구치 나오히코 연구소 (이시카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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