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산토리 치프 블렌더와 전 닛카 위스키 치프 블렌더의 대담

블렌더의 관점과 사고방식

개요

산토리의 야마자키(山崎), 하쿠슈(白州), 히비키(響). 닛카의 타케츠루(竹鶴), 요이치(余市). 동시대에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재패니즈 위스키를 만들어 온 코시미즈 세이이치(輿水精一)와 사쿠마 타다시(佐久間 正). 회사는 라이벌이지만, 재패니즈 위스키를 만드는 '제조자'의 입장에서 보면 동료이자 함께 시대를 만들어 온 두 사람.
두 사람의 위스키 제조에 대한 생각은 같을까? 아니면 다른 면이 있을까?
지금은 현역에서 은퇴했기에 돌아볼 수 있는 두 사람의 위스키 제조에 관한 경험과 가치관은 앞으로 재패니즈 위스키를 만드는 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세계가 주목하는 재패니즈 위스키 시장의 변화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블렌더의 관점과 사고방식

블렌더의 관점과 사고방식 (Episode 1 , 2)

Episode 1
블렌더가 보내는 메시지 : 블렌더 어드바이스

재패니즈 위스키 3대 기업인 산토리와 닛카(Asahi)의 전 치프 블렌더의 꿈같은 대담.
회사라는 경계를 넘어 새롭게 위스키를 만드는 증류소나 메이커에게 블렌더로서 조언을 한다면 어떤 점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까? 블렌더의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한다.

Episode 2
블렌더가 보내는 메시지 : 향후 재패니즈 위스키 제조에 필요한 것

재패니즈 위스키 3대 기업인 산토리와 닛카(Asahi)의 전 치프 블렌더의 꿈같은 대담. 과거의 경험과 실적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재패니즈 위스키 산업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본다. 새로운 재패니즈 위스키를 만드는 데 있어 어떤 생각과 콘셉트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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