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위스키를 추구하며 즐기다

시리즈 3 : 요리인이 만든 위스키 지느러미주 (히레슈)

episode1

하시모토 켄이치 스타일 ‘위스키 히레슈’

요리인이기 때문에 떠올릴 수 있었던 술.
히레슈는 원래 복어 지느러미를 구워 일본주에 담가 향을 즐기는 술이지만, 하시모토는 이를 “위스키와 복어 지느러미”로 응용해 ‘위스키 히레슈’를 고시미즈에게 선보였다.
평소에 고시미즈도 위스키 온더워터(온더록의 따뜻한 버전)를 즐겨 마시는 가운데, 위스키와 복어 지느러미의 향이 어우러지는 조합에 놀랐다.
위스키 특유의 토스트 향과 숯불에 구운 지느러미의 향이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예상 외의 환상의 궁합.

촬영지

미쉐린 2스타 양산박 (교토 : 일본요리)

서포트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