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위스키를 추구하며 즐기다

요리인과 블렌더의 만남

episode3

하시모토 켄이치 씨가 만드는 수퍼 하이볼

하시모토 씨는 점점 위스키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식중주(食中酒)로 위스키의 향을 끝까지 즐길 수 있는 하이볼을 고안해 낸다. 마지막까지 향을 즐길 수 있는 하이볼이란?

촬영지

미쉐린 2스타 양산박 (교토 : 일본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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