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위스키를 추구하며 즐기다

시리즈 3 : 요리인이 만든 위스키 지느러미주 (히레슈)

episode2

위스키의 스모키한 풍미와 해산물, 그리고 온더워터의 따뜻함과 향의 매력

히레슈에 사용된 위스키는 ‘하쿠슈(白州)’.
요리에서 물이 중요한 것처럼, 위스키도 물이 생명. 나무(숙성통)와 만나 생기는 폴리페놀의 조화는 ‘생명의 물’이라 불리는 위스키의 의미를 다시금 느끼게 한다.
위스키는 원래 약으로 사용되던 증류주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단순한 술이 아닌 깊은 존재감을 지닌 술이다.

촬영지

미쉐린 2스타 양산박 (교토 : 일본요리)

서포트 메뉴